으아니..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.. 더불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 줄도;; 근데 글을 올리고나서 나중에 보니 빼먹은 것이 너무 많았어서 다시 올려봅니다.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만.. 저의 사견이 엄청 많이 섞여있단 점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. (_ _) 1. 아기옷 아기 옷에 대해서는 몇가지 더 올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. 아마 맘님들께서 선물받는 브랜드는 에뜨와, 블루독, 밍크뮤 같이 백화점에 입점 해 있는 곳일겁니다. 예쁩니다. 정말 예쁘죠. 그리고 예쁜 건 입히기가 보통 어렵습니다. 하루에 많이 갈아입힐 때는 세번 네번도 옷을 갈아입힐 수도 있는데(맘마 먹다 토하고, 기저귀 갈다가 오줌 발사, 응아 잔뜩 싸서 등까지 올라오고 난리난리;;)..